엄마가 겨울이면 피부 건조증으로 인한  가려움증으로 고생을 하고 계셔서
건조증,피부 가려움증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겨울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실내 난방과 찬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더욱 예민해지고 각질이 일어나면서 불쾌한 가려움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겨울철 가려움증의 원인은 무엇이며, 효과적인 해결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겨울철 피부 가려움증



겨울철 가려움증의 주요 원인

1. 피부 수분 부족

겨울에는 기온이 낮고 습도가 떨어지면서 피부의 수분이 쉽게 증발합니다. 특히 난방을 가동하면 실내 공기가 더욱 건조해지는데, 이로 인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뜨거운 물 사용

춥다고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목욕을 하면 순간적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지만, 이는 오히려 피부의 천연 보습막을 제거하여 더욱 건조하게 만듭니다. 결과적으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가려움이 유발됩니다.

3. 두꺼운 옷과 피부 마찰

겨울철에는 두꺼운 옷을 입거나 울, 합성섬유 같은 재질의 옷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재는 피부에 자극을 주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피부 장벽 약화

건조함이 지속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서 수분 유지 능력이 떨어집니다. 이로 인해 가려움뿐만 아니라 피부가 갈라지거나 심한 경우 습진, 피부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가려움증 해결 방법

1. 보습제 사용하기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입니다. 샤워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세요.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등이 포함된 크림을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2. 적절한 샤워 습관 유지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37도 이하) 사용
자극적인 비누보다는 순한 보습성 클렌저 사용
샤워 후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려 물기 제거

3. 실내 습도 조절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습도 50~60% 유지
난방 온도를 너무 높이지 말고 20~22도 정도 유지
4. 가려움 완화 방법
가려운 부위는 긁지 말고 냉찜질
심한 경우 항히스타민제 복용 가능(의사 상담 후)
염증이 생기면 스테로이드 연고 단기 사용(피부과 상담)

5. 수분과 영양 보충
하루 1.5~2L 이상의 물 섭취
비타민 A, E가 풍부한 견과류, 당근, 연어 등 섭취
카페인과 알코올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섭취 제한

끝으로
겨울철 가려움증은 피부의 수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습을 철저히 하고, 샤워 습관과 실내 환경을 조절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가려움이 심하고 피부에 염증이 생긴다면 피부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올겨울, 건강한 피부를 위해 작은 습관부터 바꿔보세요!

#피부건조증#피부질환#아토피#가려움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니 인도 곳곳이 얼어 있어 빙판길로 보행에 어려움이 겪어  낙상 몌방 수칙을 적어봅니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작은 낙상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낙상 예방을 위한 가이드ㅡ

1. 밑창 체크 하기
겨울철 외출 시에는 밑창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무 재질의 밑창이나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신발을 선택하세요. 하이힐이나 매끄러운 구두는 낙상의 위험을 높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보폭은 좁게 천천히 총총 걷기
빙판길에서는 보폭을 평소보다 좁게 하고 천천히 걷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바닥 전체를 지면에 붙이며 걷는 '펭귄 걸음'을 시도해보세요. 균형을 잡기 쉽고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주머니에 손 넣지 않기
추운 날씨에 자연스럽게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게 되지만, 이는 낙상 시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손은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장갑을 끼고 손은 주머니 밖으로 빼놓는 것이 좋습니다.

4.어두운 곳은 피하기
겨울철에는 해가 짧고 어두운 시간이 길어집니다. 가로등이 부족하거나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는 빙판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고, 밝은 곳을 선택해 걷는 것이 안전합니다.

5. 빙판길에서 넘어졌을때 대처방법
만약 빙판길에서 미끄러진다면, 즉각적으로 엉덩이나 등 쪽으로 넘어져 머리와 손목 부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넘어질 때는 몸을 웅크리고 팔과 다리를 모아 충격을 분산시키도록 합니다.



6. 발에 걸리는게 없도록 주변 정리하기
만약 집 앞이나 자주 다니는 길에 빙판이 생긴다면 염화칼슘이나 모래를 뿌려 미끄러움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스로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작은 노력으로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빙판길 낙상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작은 주의와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파에 대비한 옷차림과 빙판길 대처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 겨울, 모두가 안전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낙상#빙판길#낙상예방#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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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동시에 육체적·정신적으로 피로가 쌓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명절 후 느껴지는 피곤함, 스트레스, 무기력함을 ‘명절 증후군’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가사 노동이 집중되는 주부들뿐만 아니라, 장거리 이동이나 친척과의 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명절 증후군을 겪습니다. 그렇다면 명절 증후군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명절 준비는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명절이 되면 음식 준비, 집안 정리, 손님 맞이 등 해야 할 일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스트레스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가족과 역할을 분담하여 부담을 줄이세요.
✅ 전이나 나물 요리는 미리 만들어 두거나, 간편식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꼭 필요한 일만 하고, 휴식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가사 노동은 함께 나누기

명절 동안 가사 노동이 특정 사람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주부들에게 가사 부담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 가족들과 역할을 미리 정해두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음식 준비, 설거지, 청소 등을 적절히 분담하세요.
✅ 힘들면 도움을 요청하고, ‘함께하는 명절’을 만들어보세요.





3. 스트레스를 줄이는 대화법 익히기

명절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죠. 하지만 결혼, 취업, 자녀 계획 등에 대한 질문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불편한 질문을 받으면 “천천히 준비 중이에요”라고 가볍게 넘겨보세요.
✅ 대화를 돌리거나, 관심 있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기보다, 여유 있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적절한 휴식과 수면으로 회복하기

명절 동안 바쁜 일정 때문에 몸이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휴식이 부족하면 명절 증후군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요.
✅ 하루 720분 정도 자는 것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산책을 하며 몸을 풀어주세요.



5. 명절 후 나만의 힐링 타임 갖기

명절이 끝난 후에는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서 마음을 안정시키세요.
✅ 반신욕이나 마사지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 책을 읽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며 명절 동안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6. 가벼운 운동으로 피로 풀기

운동은 명절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요가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세요.
✅ 명절 음식으로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해보세요.
✅ 심호흡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7. 균형 잡힌 식사로 건강 되찾기

명절 음식은 기름진 음식이 많아 소화가 잘 안 되거나 몸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 채소와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여 몸의 균형을 맞추세요.
✅ 기름진 음식 대신 가벼운 죽이나 국으로 속을 편안하게 해보세요.
✅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세요.




마무리: 명절 후 피로를 슬기롭게 극복하세요!

명절은 즐거운 시간이지만, 지나친 가사 노동과 스트레스가 쌓이면 명절 증후군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역할을 나누며, 충분한 휴식과 운동을 병행하면 쉽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번 명절이 끝난 후에는 몸과 마음을 잘 돌보며 피로를 풀고, 다시 활력을 되찾아 보세요!


설 연휴 응급 상황으로 병원이나 약국 방문 하실 때 진료비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와 임시공휴일(27일) 예외사항을 정리했습니다.

1. 설 연휴 병원·약국 진료비 가산제란?
설 연휴 동안 병의원과 약국은 **‘토요일·야간·공휴일 가산제’**가 적용됩니다. 이는 평일과 달리 초과 근무 시간에 대한 보상을 위해 진찰료와 조제료 등에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병의원: 기본 진찰료, 마취료, 처치료, 수술료에 30~50% 가산.
약국: 조제 기본료, 조제료, 복약지도료에 30% 가산.
적용 시간:
평일 야간(오후 6시~익일 오전 9시)
토요일 오전(9시~13시), 토요일 오후
공휴일(일요일 포함)
예를 들어, 토요일 오전에도 약을 지으면 조제료에 30% 가산된 금액을 부담해야 합니다.



2. 임시공휴일(27일)의 예외 사항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월 27일에는 예약 환자에 한해 평소와 동일한 평일 진료비가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공휴일에는 가산제가 적용되어 진료비가 30~50% 더 비싸지만, 이날은 민원 방지와 혼란 예방 차원에서 예약 환자만큼은 예외로 처리합니다.
의료기관이 진찰료를 깎아줘도 처벌하지 않습니다.
TIP: 진료비 걱정 없이 진료를 받으려면, 1월 27일에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 운영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전후인 1월 22일~2월 5일을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고, 응급 의료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중증·응급 수술 수가: 기존 200% → 300%로 상향.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및 응급의료행위 가산율: 최대 250% 유지.
경증 응급질환 환자 지원:
지역 응급의료기관(233곳)과 응급의료시설(113곳)에 진찰료 1만 5천 원 추가 가산.


4. 설 연휴 병원·약국 방문 꿀팁
근처 문 여는 병원·약국 찾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또는 응급의료포털(e-gen.or.kr)에서 확인하세요.
예약은 필수: 특히, 1월 27일(임시공휴일)에 진료를 원한다면 사전에 예약하세요.
응급 상황 대비: 연휴 동안 응급실과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운영 상황을 미리 파악하세요.
결론: 설 연휴 진료비, 꼭 확인하세요!
설 연휴 동안 병원·약국 방문 시 진료비가 30~50% 더 비쌀 수 있지만, 임시공휴일(27일) 예약 환자는 평일과 같은 비용으로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응급의료 대응이 강화되니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설 연휴 기간 건강을 지키세요.

질병청장이 백신 경고 나선 이 감염병 "코로나 같은 대유행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현황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주요 현황 요약
- 최근 미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AI 인체감염으로 인한 중증 및 사망 사례 증가
- 미국에서 최초로 고병원성 AI(H5N1) 감염 사망자 발생
- 야생조류뿐만 아니라 가금류, 포유류로부터 인간 감염 사례 증가 추세
- 질병관리청, H5N1 백신 비축 및 mRNA 백신 개발 연구 추진 계획
- '한국형 감염병 예측 허브' 시범운영 예정



▶ 우리가 실천해야 할 예방수칙

1. 조류 접촉 관련 주의사항
- 야생조류나 가금류 접촉 시 반드시 마스크와 장갑 착용
- 닭, 오리 등 가금류 사육장 방문 자제
- 야생조류 사체 발견 시 직접 접촉하지 말고 관할 기관에 신고

2. 식품 안전 관리
- 가금류는 75도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 조리
- 생란 취급 시 손 위생 철저
- 조리 도구 분리 사용 및 세척 소독 철저

3. 개인위생 관리
- 손 씻기 생활화 (특히 외출 후, 조리 전후)
- 기침 예절 준수
-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4. 정보 관리
- 질병관리청 발표 등 공식 정보 주시
- AI 발생 지역 방문 자제
- 의심 증상 발생 시 최근 방문력 의료진에게 알리기

5. 지역사회 협력
- AI 의심 사례 발견 시 즉시 신고
- 허위정보 유포 자제
- 방역당국의 지침 준수

이러한 예방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면서, 개인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AI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므로,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 바로 '식후 가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어느 날부터 식사 후에 목에 가래가 자주 끼고 잘 때도 가끔 기침이 나서 병원을 찾아갔는데요.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식사 후 피곤해서 바로 눕곤 했었는데, 이게 증상을 더 악화시켰다고 하더라고요. 의사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생활수칙과 제가 실천하고 있는 방법들을 자세히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의사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신 가래의 주요 원인

1. 역류성 식도염 
- 위산이 역류하면서 식도를 자극
- 가슴 쓰림, 목 답답함이 동반됨 (제 주된 증상이었어요!)
- 특히 식후 바로 눕는 습관이 이 증상을 크게 악화시킨다고 해요

2. 식습관 문제
-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 (제가 정말 좋아하는...)
-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
- 늦은 시간 야식
- 불규칙한 식사 시간

3. 호흡기 질환
- 저는 비염도 있어서 이것도 영향을 준다고 하시더라고요
- 기관지가 예민한 경우도 증상이 심해질 수 있대요

■ 제가 실천하고 있는 의사 선생님의 권장 수칙

1. 식후 자세 관리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 식사 후 최소 3시간은 절대 눕지 않기
- 저는 식후에 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고 있어요
- 배가 높이를 좀 더 올려서 자기 (정말 효과 있더라고요!)

2. 식사 습관 개선
- 규칙적인 식사 시간 지키기
- 저녁은 꼭 자기 3시간 전에 먹기 
-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기 (이게 제일 어려워요 ㅠㅠ)

3. 수분 관리
- 의사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대로 하루 8잔 이상 물 마시기
- 단, 식사 중에는 물을 적게 마시고 식간에 충분히 마시기
- 따뜻한 차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생강차를 마시고 있어요

4. 생활 습관 개선
-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 금연, 금주 (저는 원래 안 했지만 하시는 분들은 꼭!)
- 스트레스 관리 (이것도 영향이 크대요)

충분한 수분 섭취



현재는 의사 선생님께서 처방해 주신 약도 함께 복용하고 있는데, 약 효과와 생활습관 개선이 시너지를 내는 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에 정말 좋더라고요.

이웃님들도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제가 실천하고 있는 방법들을 한번 시도해 보시고, 증상이 계속된다면 꼭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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